야놀자, 중소형호텔 창업 과정 15기 교육생 모집

27일부터 9월 19일까지 진행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야놀자가 중소형호텔 창업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야놀자(대표 이수진)는 '중소형호텔 창업 과정 1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중소형호텔 창업 과정'은 야놀자 평생교육원이 숙박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주와 초보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이다. 창업 전 호텔 개발 단계부터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한 운영과 마케팅에 이르기까지의 전반적인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27일부터 9월 19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새롭게 이전하는 야놀자 삼성동 본사 및 서울 시내 호텔, 모텔 등에서 분야별 전문가들의 교육과 현장 실습으로 진행된다. 본 과정은 2015년 강좌 개설 이후 현재까지 총 20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모집 정원은 15명으로, 오는 20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예비, 창업자, 초보 경영자, 관심 투자자, 업계 관계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3일까지 접수 시 10% 할인가가 적용되며, 3인 이상 등록 시 10%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울과 경기 외 지역 참석자는 교육 기간 내 숙소를 30% 할인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야놀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와 전화로 하면 된다.

해당 과정 수강생 전원에게는 호텔업에서 인력 채용 시 사용할 수 있는 100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업계 종사자 간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네트워킹 모임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수료생 및 숙박업 창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호텔 오픈을 위한 현장맞춤 교육 프로그램‘중소형호텔 오픈심화교육’을 추가 운영한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오픈 준비 중인 호텔을 직접 방문해 최대 3개월간 필수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맞춤형 현장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중소형 호텔 창업 과정 교육 수료생은 15%의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4기 교육을 수료하고 신림동에서 중소형 호텔을 운영하는 최병만 대표는 "교육 과정을 통해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현실적인 정보와 조언을 접했고 공사부터 운영까지 모든 부분에 적용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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