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갤럭시노트9 예판 …할인·경품 혜택

척척할인·당일배송 혜택 준비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를 SK텔레콤에서 구입하면 2년간 경품을 비롯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13~20일 전국 SK텔레콤 공식인증대리점과 'T월드다이렉트'에서 갤럭시노트9 예약판매를 진행한다고 10일 발표했다.

갤럭시노트9의 출고가는 ▲128GB 모델 109만4천500원 ▲512GB 모델 135만3천원이다.

예약 가입시 'T삼성카드V2'를 이용하면 24개월간 최대 45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월 30만원 이상 사용 시 24개월간 월 1만5천원 청구할인을 제공하고 9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또 '텔로(Tello) 카드'는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인 경우 24개월간 통신비 최대 38만4천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11번가, 이마트 등 제휴처 이용 금액에 따라 통신비를 자동으로 할인해주는 '척척할인'도 이용할 수 있다. 24개월 간 최대 35만4천800원의 통신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별도 이용료 없이 결합할인, 신용카드 할인 등과 중복해 받을 수 있다.

SK텔레콤 고객은 'T렌탈' 'T갤럭시클럽노트9'를 활용해 스마트폰 구매 부담을 줄일 수 있다. T렌탈 가입 시 단말 할부금보다 8천원 저렴한 월 4만460원(24개월 기준)에 빌려 쓸 수 있다. T갤럭시클럽노트9 이용 고객은 구매 12개월 뒤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 후 다음 갤럭시 시리즈를 구매 할 때 잔여할부금의 최대 50%를 면제받을 수 있다.

'T월드다이렉트'에서 가입 시 4가지 추가 사은품 ▲무선 충전 패키지 ▲보호 패키지(케이스, 강화유리) ▲아웃도어 패키지(셀카봉, 블루투스 스피커) ▲게임 패키지(게임패드, 터치스틱)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T플랜'에 가입하면 가족에게 갤럭시노트9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개통 행사에 응모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T월드다이렉트에서 갤럭시노트9 예약 구매 고객 중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당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고객은 무료로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갤럭시노트9을 받을 수 있다.

출시와 함께 SK텔레콤은 전국 1천300여개 T월드 매장에서 갤럭시노트9 체험존을 운영한다. 방문 고객은 S펜에 추가된 블루투스 리모콘 기능을 이용해 옥수수(oksusu) 앱에서 영상 되감기, 일시 정지 기능 등을 이용해 볼 수 있다.

전국 50여개 T프리미엄 스토어에서는 단독 게임 체험존도 운영된다. 방문 고객은 갤럭시노트9으로 게임 체험과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10~1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5G 게임 페스티벌'에서 갤럭시노트9으로 게임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그룹장은 "SK텔레콤 고객이 보다 경제적으로 갤럭시 노트9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인 혜택과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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