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오는 9.2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하 의원은 "2020년 제1야당 교체의 위대한 정치혁명을 위해 젊은 당대표 하태경에게 힘을 모아 달라"며 "호박에 줄을 긋는 눈속임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밭을 갈아엎는 대혁신으로 야권의 판갈이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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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오는 9.2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하 의원은 "2020년 제1야당 교체의 위대한 정치혁명을 위해 젊은 당대표 하태경에게 힘을 모아 달라"며 "호박에 줄을 긋는 눈속임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밭을 갈아엎는 대혁신으로 야권의 판갈이를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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