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 주요 내비게이션 SW 업데이트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고덕IC 등 41곳 최신 도로정보 등 반영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현대엠엔소프트가 여름휴가 성수기를 맞아 '지니', '지니넥스트', '맵피' 등 주요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의 7월 정기 업데이트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니 2D, 지니 넥스트, 맵피(MAPPY), 소프트맨(softman) 등 현대엠엔소프트의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단말기를 대상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해당 기기 사용자는 현대엠엔소프트의 업데이트 프로그램인 업데이트 센터를 통해 최신 지도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이번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올해 6월 신규 개통한 평택제천고속도로 평택고덕IC 등 총 41곳의 최신 도로 정보 및 안전 운행 정보를 반영한다. 세부 업데이트 내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이번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과속 단속, 교통정보 수집, 주·정차, 신호위반 단속을 비롯해 안전 운행 관련 시설 1천766건에 대한 신규 카메라 정보 등을 제공한다.

내비게이션 종별 오류 수정 및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특히 지니 넥스트(GINI NEXT)는 레인 정보 2개가 동시에 표출될 경우 음성인식 호출 버튼의 위치를 변경해 운전자의 편의를 높였다.

현대엠엔소프트 관계자는 "여름휴가 극성수기 시즌에는 차량 이동이 많은 만큼, 사용 중인 내비게이션을 업데이트해 최신 도로 및 카메라 정보 등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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