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성 방통위장, 방송3사 용문산 송신소 현장방문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상황 점검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장마철에 대비 주요 방송시설물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13일 KBS, MBC, SBS 용문산 송신소를 찾아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방송시설물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장 안전점검에서는 집중호우, 태풍, 낙뢰, 강풍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건물 주변 배수로 정비, 옥상 침수방지 실태 등 자연재해 대비 시설안전 위험요인들을 중점점검하고 ▲화재․정전시 방송시설보호 대책 ▲방송망 피해시 복구방안 ▲방송 송출 이원화 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효성 위원장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인식을 갖고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방송사 재난대비 업무에 있어서도 범정부적으로 추진중인 근로시간 단축 정책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근무조 편성 등 인력운용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특히 비상시 근로기준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서 비상 연장근무하는 등 대비책을 잘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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