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올플래시 스토리지 '플래시시스템 9100' 출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배치·구동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한국IBM(대표 장화진)은 올플래시 스토리지 'IBM 플래시시스템 9100'을 출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플래시시스템 9100은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을 제공하고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배치·구동이 가능하다.

비휘발성 메모리 익스프레스(NVMe)를 적용해 애플리케이션부터 플래시 디바이스까지 전체 스토리지 스택을 최적화시켜 데이터 프로세싱을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2페타바이트(PB) 용량의 데이터를 불과 2U 높이의 상면에 저장할 수 있으며, 42U에서는 최대 32PB까지 스토리지 가용 용량을 지원한다.

플래시시스템 9100을 포함한 IBM의 모든 스토리지 제품은 '스토리지 인사이트'와 함께 제공된다. 스토리지 인사이트는 하나의 화면에서 모든 스토리지의 상태와 용량, 성능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에드 월시 IBM 글로벌 스토리지·소프트웨어정의인프라 부문 총괄은 "이번 제품은 그동안 시장이 기다려온 스토리지 모델"이라며 "해당 모델은 데이터 중심의 멀티 클라우드 기업을 위해 NVMe, 중복제거, 하드웨어 압축기술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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