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넷, 제7회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 개최

수상자에 상금·자격증 수여…장애인 자립, 사회진출 지원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메타넷은 12일 사회복지법인 한국재활재단과 '제7회 메타넷과 함께하는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개최했다.

참가자는 제한시간 10분 내 제조한 세 가지 종류의 커피 맛과 품질, 서빙 능력을 심사받는다. 동상 이상 수상자 10개 팀에는 통합 커피교육기관(UCEI)이 발급하는 바리스타 공인자격증과 상금이 수여된다.

올해로 일곱번째인 이 대회는 한국재활재단과 액센츄어코리아가 2012년 공동 기획해 시작했다. 2016년 메타넷이 액센츄어코리아를 인수한 후 공식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초기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다가 전국에 거주하는 장애인 지역사회복지관, 장애인복지기관, 직업재활시설, 장앤관련 복지시설, 특수학급·학교에 재학중인 장애인, 바리스타 교육기관에 속한 지체장애인까지 범위를 넓혔다.

올해는 개인전을 신설해 16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한다. 단체전 14개 팀을 포함해 총 30개 팀이 참가했다.

조상욱 메타넷글로벌 대표는 "장애인들이 잠재된 능력을 개발해 자립하고 사회에 진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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