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왜 압수수색? "지지자 모임 열어" 고발장 접수


[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11일 경찰이 백군기 경기도 용인 시장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10일 시청 시장실을 압수수색하고 백 시장의 휴대전화와 선거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지난 6·13지방선거 당시 백군기 용인시장은 선거운동 기간 이전에 지지자 모임을 열어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가지고 있다.

[출처=뉴시스 제공]

또한, 경찰은 백 시장의 고발장이 접수돼 확인하는 과정에 있다고 전했다.

한편, 10일 백군기 용인시장은 난개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난개발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것과는 별도로 개발과 관련한 각종 위원회의 편성 상태를 보고하라고 관계자들에게 말했다.

이어 백 시장은 “지난주 결재를 하면서 일부 위원회가 편성된 것을 봤는데 옛날 그대로다”며 “위원회 편성 자체가 잘못되면 아무것도 안된다. 결론 다 내놓고 심의하면 무슨 의미가 있나”라고 이야기했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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