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교사` 교실에서 자살? "힘든 건 알겠지만 하필.." 우울증 고백


[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전남 구례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40대 교사가 사망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늘 11일 구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인 10일 낮 12시 28분 구례군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담임 교사 A씨(45)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학생과 동료 교사가 발견했다.

이어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에 옮겨졌지만 사망했다.

구례 교사 A씨는 학생들이 점심을 먹으러 간 사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A씨가 직업에 대한 회의감과 우울 증상을 토로한 적이 있다는 주변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는 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힘든 건 알겠지만, 하필 교실에서.." "저게 뭔짓이지" "애들은 어쩌라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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