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약 발암물질 리스트` 혹시 나도? 약국 "전화 때문에 업무 볼 수 없어"


[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식약처가 고혈압약 발암물질 리스트를 공개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9일 식약처는 애초 공개했던 고혈압약 발암물질 리스트가 수정됐다고 전했다.

‘발사르탄’이 함유된 리스트가 219개에서 115개로 줄어들었으며 고혈압약 발암물질 리스트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9일 104개 제품은 해당 원료를 사용하지 않아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처럼 해제된 고혈압약 발암물질 리스트는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재 인터넷은 물론 약국이나 병원 등에 직접 전화해서 `고혈압약 발암물질` 여부에 대해 문의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 약국 관계자는 "드시고 있는 고혈압약에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는지를 묻는 전화 때문에 다른 업무를 제대로 볼 수 었다"라고 호소했다.

발암물질이 포함된 고혈압약 리스트는 식약처홈페이지 또는 이지드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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