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라이트, PC 버전 출시…모바일 계정 연동

모바일 기기 게임 PC에서 이어 플레이 가능…이용자 불편 최소화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가이아모바일 코리아(대표 양용국)는 모바일 게임 '이터널 라이트(Eternal Light)'의 게임 전용 PC 버전을 14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이용자의 더욱 쾌적하고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위해 '이터널 라이트' 전용 PC 플랫폼을 출시, 촘촘하고 밀도 높은 게임 콘텐츠를 모바일 기기로 플레이 하면서 발생하는 이용자 피로도를 감소시키고자 했다. 앱플레이어로 이터널 라이트를 즐기는 유저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PC버전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공식 카페에 있는 링크를 통해 PC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면 된다. 모바일 기기에 있는 자신의 게임 초기 화면에 있는 개인별 고유 QR코드를 인증만 하면 모바일 기기에서 즐기던 게임 콘텐츠를 PC에서 이어 플레이 할 수 있다.

단,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 '이터널 라이트' 계정을 가지고 있는 이용자들만이 사용할 수 있다. 다중접속 및 플레이가 아니기 때문에 PC 버전을 로그인하면 모바일 기기에 있는 해당 계정은 자동으로 로그아웃된다.

이터널 라이트의 전용 PC 버전 출시는 지난 2012년 넥슨의 '삼국지를 품다' 이후 처음으로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시도되는 멀티플랫폼 방식의 도입이다.

한편, '이터널 라이트'는 6월 말 새로운 캐릭터 추가를 앞두고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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