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오렌지팜-법무법인 바른, 법무멘토링 MOU

입주 스타트업, 전문 변호사 통해 법무멘토링 가능해져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센터 오렌지팜이 법무법인 바른과 '오렌지팜 법무 멘토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스마일게이트 홀딩스 양동기 대표와 법무법인 바른 김재호 대표 변호사를 비롯해 양사 임직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삼아 오렌지팜 내 입주해 있는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분기별 정기 법무멘토링과 상시적인 1:1 법률 자문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렌지팜과 법무법인 바른은 이번 협약식에 앞서 지난 4월 23일 오렌지팜 서초센터에서 다섯 가지 분야의 전문 변호사들이 참석한 일일 법무멘토링을 진행한 바 있다.

양동기 스마일게이트 대표는 "법무법인 바른과의 업무협약으로 오렌지팜 내 스타트업들이 법무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앞으로 더욱 양질의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강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큰 힘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호 법무법인 바른 대표 변호사는 "법무법인 바른의 20년 간 쌓아 온 최고의 기업 법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타트업의 발전과 성장을 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밝고 활력이 넘치는 공동체 사회를 일구어 가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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