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송영중 부회장 거취 조속히 회장단 회의 열어 논의”

"경총 명예·신뢰 실추시키는 태도 묵과할 수 없어"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송영중 상임부회장의 거취와 관련 조속한 시일 내 회장단 회의를 열어 논의를 하겠다고 밝혔다.

경총은 12일 “더이상 명예와 신뢰를 떨어뜨리는 송영중 상임부회장의 태도를 묵과할 수 없다”며 이 같이 결정했다.

경총은 "회장이 업무를 지휘·관할하고 상임부회장은 회장을 보좌하는 것인데, 부회장이 많은 권한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어 오해가 발생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송 부회장의 소신과 철학이라면서 경총의 방침에 역행하는 주장을 하는 것에 대해 잘못된 일이라며 지적하며, 부회장으로서 도를 넘는 발언과 행동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송 부회장의 이 같은 행동에도 경총의 업무는 회장 지휘 아래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회원사 및 국민의 기대에 조금도 배치됨이 없이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현재 직무정지 상태에 있는 송 부회장 거취에 대해 빠른 시일 내에 회장단 회의를 열어 논의를 하겠다는 게 경총의 계획이다.

한상연기자 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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