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PA, 클라우드 상호운용성 시험 지원 기업 모집

1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사업설명회 개최


[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는 1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을 대상으로 '2018년 클라우드 상호운용성 컨설팅 및 시험' 2차 지원기업을 모집한다.

최근 기업들은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를 혼용해 사용하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도입하는 추세다. 클라우드 상호운용성을 확보할 경우,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서비스 호환을 보장함으로써 사용자 편익을 높일 수 있다.

지난 2016~2017년에는 각각 18개 서비스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올해 1차 사업에 선정된 서비스는 시험과 컨설팅을 받고 있다.

NIPA와 TTA는 21일 오후 1시 TTA 분당 사옥에서 2차 모집 내용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준수 NIPA ICT융합신산업본부장은 "최근 클라우드 업계의 관심이 멀티클라우드에 집중되고 있다"며 "다수의 클라우드 간 상호운용성 확보는 필수"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클라우드 산업이 글로벌 수준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