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파라디이스 카지노서 '9억원' 메가 잭팟 터졌다


[아이뉴스24 전종호 기자] 외국인 전용 카지노 ‘파라다이스 카지노(옛 파라다이스카지노 인천)’에서 9억원에 육박하는 ‘파라다이스 메가 잭팟(Paradise Mega Jackpot)’이 터졌다.

9일 인천 서구 운서동 복합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에 따르면, 8일 오후 6시께 파라다이스 카지노에서 싱가포르 국적 J씨(45)가 머신 게임을 하던 중 잭팟을 터뜨려 8억8480만 원에 달하는 행운을 안았다.

파라다이스 카지노[출처=뉴시스]

파라다이스 메가 잭팟 당첨자가 나온 것은 지난해 이 시스템이 도입된 이후 이번이 일곱 번째다.

파라다이스 메가 잭팟은 파라다이스그룹이 전국에서 운영하는 카지노 5개 지점 중 4개 지점을 대상으로 일부 머신을 연동해 각 지점에서 누적한 잭팟 금액을 획득하게 하는 시스템이다.

역대 최대 당첨금은 올해 3월 서울 광진구 광장동 ‘파라다이스카지노 워커힐’에서 나온 9억8821만원이다.

이보다 앞서 같은 카지노에서 지난해 12월 각각 당첨금 8억6302만원, 5억9975만원이 기록됐다.

그해 9월에는 제주시 연동 ‘파라다이스카지노 제주 그랜드’에서 9억6662만원, 해운대구 중동 ‘파라다이스카지노 부산’에서 5월에 각각 5억8304만원, 5억4317만원의 메가 잭팟이 타졌다.

파라다이스 카지노에서는 지난해 4월 파라다이스시티로 이전한 뒤 처음 메가 잭팟이 탄생했다.

한편 파라다이스 카지노는 국내 최대 외국인 전용 카지노(전용 영업장 8726.8㎡)다. 최신형 머신 448대 등 다양한 게임 시설을 갖췄다.

전종호기자 jjh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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