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센츄리, 1Q 영업익 전년비 감소…신공장 기대

"양주 신공장 공사비 추가 투입에 의한 일시적 이익 감소"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중국 중대형 트랙터용 휠, 타이어 제조 기업 골든센츄리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63억 3천100만원(1억 5천621만 위안), 영업이익 47억 2천700만원(2천804만 위안)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원화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0.5% 증가, 영업이익은 23.7% 감소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양주 신공장 공사에 추가적인 자금 투입으로 인해 전년과 비교해 이익이 일시적으로 감소했다"며 "오는 6월 말 신공장 완공되고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하면 매출과 이익 모두 큰 폭의 상승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골든센츄리는 지난해 생산능력 부족으로 인해 매출 성장에 한계가 왔다고 판단해 양주 신공장을 건설해 왔다. 신공장의 계획 생산능력은 136.8만 개로 기존 68.4만 개의 2배 규모며, 현재 시범 가동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6월 말 완공을 예정하고 있으며, 공식적으로 신공장이 가동되면 양주 주변 고객사 물량과 해외수출 물량을 신공장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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