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글로벌 우주협력 로드맵 만든다

우주 국제협력 관련 전략자문단 출범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우주 분야의 급변하는 환경과 한국의 역량 등을 고려한 국제협력전략이 수립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국가·분야별 우주협력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우주협력 전략 자문단'을 출범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전략자문단은 과기정통부 외에도 외교·국방·행정안전·국토·환경·해수 등 관계부처에서 추천받은 우주 국제협력 전문가 13인으로 구성됐다. 국가별·분야별 국제협력 필요성과 가능성, 국제법, 국제기구 거버넌스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글로벌 우주협력 촉진방안' 마련을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벌 우주협력 촉진방안은 한국의 우주역량과 다양한 이해관계를 포괄적으로 반영해 올해 안에 수립될 예정이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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