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E아루바, 인천공항 통합 와이파이 구축

공항 네트워크 이용 환경 개선


[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HPE아루바가 인천국제공항에 통합 와이파이 구축을 완료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인천공항은 연 5천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제공항으로, 대량의 기기가 인터넷에 접속해 트래픽이 집중된다. 공항은 속도 저하, 와이파이 연결 장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HPE아루바와 사업을 체결했다.

HPE아루바는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해 공항의 병목현상을 제거하고 네트워크 효율성을 개선했다. 차세대 네트워킹 플랫폼 '아루바 컨트롤러 7240MX', 네트워크 관리 플랫폼 '아루바 에어웨이브'를 이용해 관리 전반을 개선했다.

또 위치기반 솔루션 '아루바 ALE(Analytic Location Engine)'를 통해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공항 이용객의 위치 기반 정보와 전반적인 트래픽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문제 발생 시 신속히 해결할 수 있게 했다.

HPE아루바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항 이용객은 고밀도의 디지털 환경에서 끊임없이 빠른 속도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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