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치녀' 비하하던 블랙넛의 '김치 티셔츠'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래퍼 블랙넛의 성적 모욕 혐의 3차 공판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날 블랙넛이 '김치 티셔츠'를 입고 출석하고 있다.

앞서 블랙넛은 정식 발매한 '인디고 차일드(Indigo Child)' '투 리얼(Too Real)' 등을 통해 여성 래퍼 키디비를 향한 노골적인 성적 가사로 키디비에게 수치심을 안기게 한 혐의를 받았다.

블랙넛은 '이번엔 키디비 아냐 줘도 안 X먹어' 등의 성폭력에 가까운 랩을 쏟아냈다. 블랙넛은 개인 사운드클라우드에 업로드하는 등 3차례에 걸쳐 키디비를 추행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키디비를 태그하고 '김치녀'로 비하했다.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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