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전국구 '스타크래프트' 대회 연다

송병구·임홍규 등 유명 전 프로게이머도 깜짝 참여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액토즈소프트(대표 구오하이빈)는 e스포츠 대회 'WEGL 더 게이트웨이: SC'를 개최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아이덴티티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와 나이스게임TV가 주관,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가 후원하는 WEGL 더 게이트웨이: SC는 실시간 전략(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다.

이 대회는 전 프로게이머 또는 ASL 참가 선수는 참여가 제한되는 만큼 숨어있는 고수들이 실력을 뽐내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상금은 1천500만원이다.

WEGL 더 게이트웨이: SC는 서울을 비롯해 인천, 대전, 광주, 경기도,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충청도 등 전국 각지의 공인 e스포츠 PC클럽에서 예선이 펼쳐진다.

지역 예선인 클럽 대표 선발전은 오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결승에 진출할 6명을 가리는 BJ 대표 선발전은 6월 17일과 24일 열린다. 대망의 결승전은 6월 30일이다.

'총사령관' 송병구, '홍그리거' 임홍규 등 특별 게스트도 함께한다. 이들은 BJ로 참가해 본선 경기 해설은 물론 오프라인 팬미팅, 랜파티를 진행하며 결승에서는 직접 마우스도 잡을 예정이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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