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데이타, KVM 내장형 미니 PC 공개

JET PC, PC 시장 진출 본격화


[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퓨전데이타가 KVM을 내장한 신제품 올인원 미니 PC 'JET PC'를 출시하고 PC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KVM은 여러 대의 PC와 서버를 한 대의 모니터, 마우스, 키보드로 컨트롤할 수 있는 장치다.

퓨전데이타는 기존 출시한 JET PC를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을 내놨다.신제품은 물리적 망 분리를 활용해 안정성을 강화했다. 윈도를 기반한 KVM 업데이트로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싱글&듀얼 모니터 화면 전환 기능으로 공간 활용을 높이고 저소음 팬 설정으로 소음 레벨을 줄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상대적으로 적은 발열감, 낮은 전력 소모량을 제공하기 위해 주력했다.

지준영 퓨전데이타 사장은 "퓨전데이타는 그동안 쌓은 구축 노하우를 활용해 논리적 망 분리에서 물리적 망 분리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미니 PC는 고객의 요구가 반영된 차별성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또 "해당 제품에 대해서 총판 및 전문 파트너 체제를 마련해 공격적으로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덧붙였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