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골드번호 5천개 주인 찾는다

8888·1234·1004 등…5월31일까지 추첨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고객들이 선호하는 '골드번호' 추첨이 시작된다.

KT(대표 황창규)는 17일부터 31일까지 상반기 골드번호 추첨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되는 번호는 ▲AAAA형(1111, 2222 등) ▲ABCD형(1234, 5678 등) ▲특정의미(1004, 4989, 2580 등) 외 486개 유형 5천개다. 이전 행사에서는 9999번호가 1천98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이번 행사에도 8888, 1234, 1004 등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골드번호가 대상이다.

골드번호에 관심이 있는 고객은 KT닷컴과 모바일 고객센터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고, 가까운 대리점이나 플라자로 직접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응모는 KT가입자는 물론, 다른 통신사 가입자도 참여할 수 있다.

추첨결과는 다음달 12일에 당첨 여부를 문자로 안내한다. 골드번호에 당첨된 이용자는 7월2일까지 가까운 대리점에 방문해 골드번호로 변경할 수 있다.

김영중 유통기획담당 상무는 "유한한 번호자원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제공하기 위해 골드번호 추첨제도를 운영 중"이라며, "골드번호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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