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스템, 1Q 매출액 62억… 전년比 21%↑

자회사 켐온 생산능력 확대


[아이뉴스24 장효원 기자] 코아스템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2억원씩 기록해 흑자로 전환했다.

코아스템은 ▲자회사 켐온의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코아스템의 루푸스치료제 기술이전 수익을 실적향상의 주요요인으로 꼽았다.

회사 관계자는 "바이오 회사의 경우, 제품개발부터 이익창출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된다"며 "주력 제품인 뉴로나타-알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이전에 자회사의 실적증가로 인해 수익성 제고 및 현금흐름에 여유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협의중인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될 경우, 매출증가를 통해 코아스템의 영업이익이 창출이 실현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자회사 켐온은 지난해 완공된 제3연구동의 가동율이 증가하면서 매출 및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장효원기자 specialjh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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