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자 수필집 '꿈꾸는 보라' 출간, 23일 북콘서트 개최

"시적 직관과 언문적 통찰력, 감각적 문체로 버무려"


[아이뉴스24 유재형 기자] 수필가 최민자가 장편 수필집 '꿈꾸는 보라' 발간과 함께 북 콘서트를 연다.

전주에서 태어난 최 작가는 전주여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에세이문학'으로 등단했다.

이번 작품집은 수필을 일상과 철학사이, 정관(靜觀)의 의자 위에 앉히고 싶어 하는 작가의 시적 직관과 언문적 통찰력을 예리하면서도 감각적인 문체로 버무려 내 에세이의 새 경지를 열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최 작가는 윤오영 문학상의 첫 수상자이며, 현대수필문학상,펜(PEN)문학상, 구름카페 문학상, 올해의 작품상 등을 수상했으며 '손바닥 수필', '꼬리를 꿈 꾸다', '낙타이야기', '열정과 냉정사이', '흰꽃향기'를 출간했다.

북 콘서트는 오는 23일 오후 5시 서울 대학로 예술인의 집 3층 다목적 홀에서 열린다.

유재형기자 webpo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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