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그리드, 국산 R&D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 확대

클라우드잇 R&D 에디션, 카이스트 등 주요 과기원에 공급


[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이노그리드가 연구개발(R&D) 환경에 최적화된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솔루션 '클라우드잇 R&D 에디션'을 주요 과학기술원(과기원)에 잇따라 공급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노그리드의 R&D 에디션는 R&D 연구개발에 특화된 클라우드 인프라와 각종 기능을 필요 시 바로 사용할 수 이는 국산 클라우드 서비스다.

주요 기능으로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이용한 연산 집약적 병렬처리로 한 번에 많은 양의 데이터처리를 가능케 하는 최신 GPGPU서비스 '긱스(GICS·GPU Infinit Cloud Service)' ▲연구개발 환경을 위한 빅데이터 클러스터링 인프라 제공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백스(BACS·Bigdata Analysis Cloud Service)' ▲소프트웨어 전 과정에 필요한 인프라를 원스톱으로 구성할 수 있는 'DCS(DevOps Cloud Service)' ▲클라우드 장애 시각화 서비스 '빅스(VICS·Visualization IaaS Cloud Service)'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연동서비스 'HCS(Hybrid Cloud Service)' 등을 제공한다.

이노그리드는 카이스트(KAIST)를 비롯해 울산과학기술원(UNIST), 광주과학기술원(GIST)에 프라이빗 클라우드(Cloudit)를 공급했다. 공공·기업 연구기관, 소프트웨어 교육기관 등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호견 이노그리드 대표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대학들을 주축으로 교육기관과 기업이 융합해 국산 클라우드 기반의 전문인력을 양성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4차산업 혁명의 주도권을 쥐고 진정한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으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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