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 에스넷차이나와 총판 계약…中 공략

클라우드 보안 스위치 사업 전개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는 중국 에스넷차이나와 총판 계약을 맺고 중국 사업을 강화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에스넷차이나는 에스넷시스템의 중국 법인으로 중국 내 대기업, 금융, 제조 고객을 기반으로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기술을 지원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중국사업 확장을 꾀한다. 일본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클라우드 보안스위치를 내세워 중국 내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중국은 지리적 특성상 출장 업무에 소요되는 시간, 교통, 인력배치 등으로 네트워크 관리가 어려워 원거리에 다수 지점이나 공장 등을 운영하는 기업의 경우 원격에서 중앙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보안스위치가 적합하다.

파이오링크 관계자는 "기술력과 서비스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에스넷차이나와 함께 최적의 네트워크·보안 솔루션을 제공해 중국 매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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