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한양대, 4차 산업 기술 연구 '맞손'

AI 캠퍼스 구축·기술 창업 지원


[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이스트소프트와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4차 산업 기술 연구개발 사업의 경쟁력 배양과 발전을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망 기술을 발굴하며 4차 산업 기술에 기반한 창업을 활성화하는 데 협력한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상호 보유 기술을 교류하고 관련 연구개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먼저 AI 캠퍼스(가칭)를 구축해 창업 기업에 대한 연구개발 공간을 제공하고 최신 기술을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현장 실습과 견학 프로그램 등 산학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AI로 대표되는 4차 산업은 아직까지 전 세계적으로 기술의 성숙도가 낮다"며 "민간 기업의 기술력과 학계의 연구력이 융합됐을 경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낼 기회가 무궁무진하다"고 기대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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