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남북정상회담 온라인 플랫폼' 17일 공개

준비위, 회담 관련 사진·동영상·브리핑·생중계 등 9개 언어로 서비스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2018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임종석· 이하 준비위)는 27일 개최되는 남북정상회담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국민에게 전달하는 온라인 플랫폼’(www.koreasummit.kr)을 17일 낮 12시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준비위는 ‘2018 남북정상회담 온라인 플랫폼’(이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한글 뿐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의 코리아넷(http://www.korea.net/)과 연결, 영어를 비롯해 중국어·아랍어·스페인어·러시아어·프랑스어·독일어·일본어·베트남어 등 9개국 언어로 주요 내용을 해외 언론 등에 제공하게 된다.

윤영찬 준비위 소통홍보분과위원장은 “27일 남북정상회담과 이어지는 북미 정상회담 등 한반도에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더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플랫폼은 ‘뉴스룸’, ‘문재인의 한반도정책’, ‘2000·2007 정상회담’, ‘교류와 협력의 한반도’, ‘국민과 함께’ 등 5개의 큰 메뉴와 19개의 세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뉴스룸’을 통해 27일 남북정상회담 당일 배포되는 모든 사진과 브리핑, 온라인 생중계 영상 등이 실시간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국민과 함께’ 메뉴에는 유명 인사와 일반 국민들의 ‘평화 영상 릴레이’와 함께 평화를 주제로 한 SNS 해쉬태그 이벤트, 평화지수를 알아보는 퀴즈 등 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청와대는 2018 남북정상회담 슬로건을 '평화, 새로운 시작'으로 결정했다고 15일 발표했다.

김상도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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