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페어, 보급형 가상화폐 전자지갑 '키월렛' 출시

기존 고급형 제품 대비 50% 이상 가격 낮춰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암호 보안 전문업체 키페어(대표 이정엽, 이창근)는 기존 고급형 제품 대비 50% 이상 가격을 낮춘 보급형 가상화폐 전자지갑(콜드월렛) '키월렛(KeyWallet)'을 출시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암호화폐 저장기능을 강화한 전용 보안칩(SE)이 탑재된 이번 제품은 USB 형태로 PC에 연결해 전자서명, 개인키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용 프로그램과 연동을 통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의 가상화폐를 지원하고 있으며 매달 순차적으로 새로운 화폐가 추가될 예정이다. 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구매 사이트에서 판매된다.

키페어 관계자는 "지난 수년간 국내 주요 은행에 보안토큰(HSM) 인증 솔루션을 제공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키월렛 시리즈를 개발했다"며 "앱·터치카드·바이오지문형 등 개인투자자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전자지갑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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