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 작년 일본 수출 400만弗 '역대 최대'

판매 제품 다각화, 현지화 맞춤 전략 효과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보안업체 하우리(대표 김희천)는 작년 일본 수출액이 400만 달러(약 42억 6천만 원)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서버 보안(레드아울) 외 모바일 및 산업기기로 판매 제품을 다각화하고 현지화 맞춤 전략으로 제품을 개발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레드아울은 일본 내 금융상품거래법(J-SOX) 시행을 계기로 수출이 확대됐으며, 현재 현지 상황에 맞춘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였다. 일본 내 유료 사용자 22만 명을 확보한 '바이로봇 모바일'은 엔진 성능을 개선하고 위험 행위 분석 기능을 탑재해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했다.

산업 기기 보안 제품은 일본 정보통신 기업 후지쯔 그룹의 유통망을 활용했다.

김희천 하우리 대표는 "앞으로도 현지 파트너와 제휴를 강화하고 철저한 현지화 맞춤 전략으로 다른 해외 지역도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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