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문재인 케어, 정부-의료계 논의 안타까워"

"의료비 부담없는 사회 만들기 위해 최선"


[아이뉴스24 윤용민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골자로 한 '문재인 케어'와 관련, "정부와 의료계 사이에 제대로 된 논의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한탄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적정 수가를 보장하고 의료계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지 않는다"며 "의료계는 정부와 조속히 협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오는 4월 1일부터 적용되는 상복부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범위 전면 확대와 관련해선 "이번 조치로 연간 300만명이 넘는 환자들이 평균적으로 6만~16만원을 부담하던 검사비가 3분의 1 수준인 2만~6만원으로 경감되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같은 성과는 의료비 부담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여권의 노력의 결과"라며 "민주당은 더 나은 성과를 내고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용민기자 no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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