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여야정 상설협의체' 가동 제안

"민주평화당-정의당 교섭단체 구성하면 이견 해소"


[아이뉴스24 윤용민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여야정 상설협의체 가동을 제안했다.

우 원내대표는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협치의 틀인 상설협의체를 다시 제안드린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여야정 상설협의체는 지난해 5월 문재인 대통령과 각 당 원내대표가 만난 자리에서 합의한 내용"이라며 "모처럼 대통령과 함께 다 합의한 협치의 틀이 만들어지지 않은 것이 안타까웠다"고 했다.

우 원내대표는 자유한국당이 비교섭단체의 참석을 거부한 점에 대해서도 "정의당과 민주평화당이 교섭단체를 만들면 이견을 해소할 수 있게 된다"며 "여야정 상설협의체가 이뤄져 원만한 협치를 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윤용민기자 no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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