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 日외상 "현 상황은 동아시아의 기적 직전 상태"

서훈 국정원장 면담, "비핵화 문제 해결 위해 한국과 공조"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설명차 일본을 방문 중인 서훈 국정원장은 12일 호후 6시부터 3시간 동안 고노 외무상과 만찬을 함께 하며 방북 결과와 트럼프 대통령의 면담 내용, 트럼프 대통령의 결단 과정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고노 외무상은 이에 대해 "이런 설명에 감사하고 현재 상황에 이르기까지 경주해 온 한국의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며 "현 상황은 동아시아의 기적 직전의 상황이며, 앞으로도 한반도 비핵화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과 긴밀히 협의하며 공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야찌 NSC 국장, 기타무라 내각 정보관, 가나스기 겐지 외교부 아태국장 등이 배석했다.

서 원장은 13일 아베 신조 총리와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을 만날 예정이다.

김상도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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