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석 방통위원, 해빙기 중요 방송시설 안전점검

KBS·MBC·SBS 관악산 송신소 방문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중요 방송시설 해빙기 안전점검에 나섰다,

고삼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6일 중요 방송시설인 KBS·MBC·SBS 관악산 송신소를 방문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해빙기 안전점검은 방송시설 점검을 통해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대응체계를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는 차원이다.

현장 안전점검에서는 해빙기를 맞아 발생할 수 있는 송신탑 기반시설 지반침하, 옹벽과 축대균열 등 시설안전 위험요인들을 중점 점검하고 화재 및 정전시 방송시설보호 대책, 방송망 피해시 복구방안, 방송 송출 이원화 실태 등을 점검했다.

고 상임위원은 국민들의 생활에 필수요소가 된 방송이 한시라도 중단됨이 없이 안전하게 송신될 수 있도록 방송시설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겨울 추위 속에서 자리를 지켜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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