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T, 상반기 매출 41.4% 증가…분기 실적 경신

신 공장, 상반기 매출액 작년 연간 매출액 상회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6월 결산 법인인 중국 정밀코팅 기능성 신소재 업체 GRT가 2018 사업연도 상반기(17년 7월~2017년12월) 매출액이 9억2천500만위안으로 전년 대비 41.4% 증가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억600만위안, 1억6천900만위안으로 12.3%, 12.4% 늘었다.

원화 기준 상반기 매출액은 1천559억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47억원, 286억원이다.

GRT의 신 공장에서 생산되는 광학접착필름 및 윈도우필름 등 고부가 신제품이 전방 산업의 호조와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시장에 빠르게 침투하면서 회사의 2분기 매출액이 사상 최대 분기 매출액 기록을 3분기 연속 경신했다는 설명이다.

주영남 GRT 대표이사는 "앞으로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고객사의 수요에 부합하는 신 제품을 출시해 시장을 확대하고 고객사를 다변화해 꾸준한 실적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의 주주 및 투자자들과의 소통도 지속하고 있으며 일관성 있는 주주친화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GRT는 상반기 실적 IR을 27일 오후 4시 한국IR협의회 IR룸에서 진행한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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