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변천사 본다" 넥슨, '듀랑고 맵스' 오픈

웹사이트 통해 이용자가 만드는 광활한 게임 속 경관 제공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 게임 '야생의땅: 듀랑고'의 웹 지도 서비스 '듀랑고 맵스'를 오픈했다고 14일 발표했다.

듀랑고 맵스는 드넓게 펼쳐진 야생의땅: 듀랑고의 섬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넥슨 왓 스튜디오가 자체 제작한 서비스다. 36레벨 이상 이용자가 이동할 수 있는 '도시섬'의 지도를 제공하며, 일정 시간에 따라 자동으로 업데이트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가 직접 개척하는 게임 환경의 변천사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줌인·줌아웃 기능을 활용하면 개인 사유지와 부족의 삶, 광활한 경관 등을 편히 볼 수 있으며, 다른 이용자와 좌표를 공유해 정확한 위치를 전달할 수도 있다.

아울러 사유지의 변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타임라인 바'를 이용하면 부족 영토의 성장 과정을 타임랩스 형태로 감상할 수 있다.

이은석 넥슨 왓 스튜디오 프로듀서는 "함께 연결된 진정한 오픈월드 MMO 환경에서 이용자가 직접 집과 마을을 건설해 나가고 이용자 수에 맞춰 새로운 섬도 생겨나는 것이 듀랑고만의 특징"이라며 "듀랑고 맵스를 통해 이러한 세계가 변화하는 모습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야생의땅: 듀랑고는 왓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알 수 없는 사고로 현대 지구에서 공룡 시대로 넘어온 이용자들이 거친 환경을 개척하며 가상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담았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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