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시가총액 세계 18위…3계단 하락

2017년 시총 2천831달러…전년比 407억달러 올라


[아이뉴스24 강민경 기자] 삼성전자가 전 세계 시가총액 순위에서 2천831억달러로 18위를 차지했다. 주가 상승으로 인해 시총이 약 407억달러 올랐지만 지난해 순위(15위) 대비 3계단 떨어졌다.

12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전 세계 상장기업 시총 상위 100사 현황에 따르면 애플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3년 연속으로 1~3위를 석권했다.

특히 중국 업체들의 순위가 크게 올랐다. 10위권 안에 텐센트(6위), 알리바바(8위), 중국공상은행(9위) 등 3개 업체가 포진했다. 이들의 2016년 시총액은 모두 10위권 밖이었다.

전 세계 상위 100개 업체의 시총 합계 액수는 21조5천220억달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7.5% 증가한 수치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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