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환 인스코비 사장, 5대 알뜰통신사업자협회장 취임

구조적 문제해결 위해 협회 내 비상대책반 운영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는 정기총회를 열고 이석환 인스코비 사장을 제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 신임회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SK텔레콤 마케팅본부장, SK텔레콤 China 대표, SK네트웍스 ICT 총괄 사장 등을 두루 거친 통신분야 전문가로 인스코비, 프리텔레콤의 사장을 맡고 있다.

이석환 회장은 "양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존이 최우선적 과제인 현 상황의 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하는데 노력을 집중하겠다"며, "이러한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협회 내 비상대책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알뜰폰사업 자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 지원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위한 소통 강화 ▲통신사업자와의 협력포인트 다양화 ▲회원사간 CEO 간담회 등 원활한 소통 등을 약속했다.

한편 이 회장은 내년 정기총회까지 1년간 협회 회장으로서의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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