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 버스터즈' AR 게임으로 나온다

구글 AR 코어로 개발 중…'포켓몬고' 흥행 이을지 주목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유명 영화 '고스트 버스터즈'를 소재로 한 증강현실(AR) 게임이 개발되고 있어 관심이다. '포켓몬고'를 뒤 이을 글로벌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할 지 주목된다.

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구글의 안드로이드 AR 개발 플랫폼인 'AR 코어' 기반으로 소니의 고스트 버스터즈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증강현실 게임 프로젝트가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만간 공개를 앞둔 이 게임은 위치기반 서비스(LBS)를 바탕으로 도시에 출몰하는 유령 캐릭터를 수집하는 등 2016년 출시된 포켓몬고와 게임성이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증강현실 게임은 2016년 포켓몬고가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면서 주목받았다. 포켓몬고는 닌텐도의 포켓몬컴퍼니와 구글의 스타트업 벤처 출신 나이언틱이 '포켓몬스터' IP를 활용해 개발한 증강현실 모바일 게임이다.

이용자의 현실공간 위치에서 출현하는 포켓몬을 포획하고 훈련시켜 다른 이들과 대전을 벌이는 재미를 구현해 인기를 끌었다.

고스트 버스터즈 역시 구글의 최신 AR 기술과 소니의 글로벌 IP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전 세계 게임팬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1984년 개봉한 고스트 버스터즈는 도시에 출몰한 유령을 소탕하는 내용을 담은 코미디 영화로 지난 2016년에는 리메이크 버전이 개봉한 바 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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