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 협력기술개발 나서는 中企에 1천395억원 지원

중기부 '2018 산학연협력기술개발 사업'


[아이뉴스24 윤선훈기자] 대학·연구기관의 우수한 연구인프라를 활용한 공동연구로 기술경쟁력 향상을 도모하는 중소기업에 1천억원이 넘는 기술개발 자금이 지원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2018 산학연협력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대학·연구기관의 우수한 연구인프라를 활용한 공동연구로 기술경쟁력 향상을 꾀하는 중소·벤처기업에 총 1천39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은 4차 산업혁명 대응과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15대 전략분야와 지역혁신 거점 클러스터 조성에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보육센터(BI)는 물론 화학물질 등록 애로 중소기업을 위해 유해성평가시험기관(GLP, 환경부 지정)도 연구장비공동활용 운영기관에 포함한다.

아울러 민간 주도의 연구과제 추진을 위해 기업이 공동연구 주관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 투명성 강화를 위해 현금 대신 포인트를 지급하는 포인트 제도와 전문 회계기관을 지정 운영한다.

세부 내역별로는 첫걸음 협력과제에 387억원, 도약 협력과제에 308억원, 연구마을 과제 174억원, 산연전용 과제 337억원, 지역유망중소기업 83억원 및 연구장비 공동활용사업에 106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첫걸음·도약 협력과제는 과제당 최고 1억원(1년), 연구마을은 과제당 최고 2억원(2년), 산연전용은 과제당 최고 1조5천억원(1년)을, 지역유망중소기업 과제는 최고 4조5천억원(2년)을 지원(정부출연금 75%)한다.

사업 신청 접수는 사업별로 2월에서 8월 사이에 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기부 홈페이지와 중소기업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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