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증시] 美·中 주요 경제지표 발표 주목

4분기 실적 전망치는 하향조정중


[아이뉴스24 김다운기자] 이번주 주식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이슈로는 ▲중국 4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 ▲4분기 실적시즌 진행 등이 있다.

오는 18일에는 중국이 4분기 GDP를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6.7%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과잉설비업종에 대한 환경규제 여파로 공장 전기소비, 철도화물 운송량 증가율이 9월 들어 하락했기 때문에 3분기보다는 둔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12월 주택지표(18일) 및 1월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19일) 등도 발표될 예정이다.

김병연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미국 소비심리지표는 견조한 수준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선진국과 신흥국의 경기 호조세는 지속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9일 삼성전자의 잠정실적 발표 이후 4분기 실적 시즌이 시작됐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코스피 영업이익 추정치는 1월 초 33조원에서 32조5천억원으로 하향 조정되며, 조정의 폭이 확대됐다.

김 애널리스트는 "아직 추가 조정여부를 염두에 두어야하나 소재·산업재, 증권, 헐스케어 등 이미 1분기 실적이 상승하고 있는 업종에는 관심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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