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 개최… 국내외 트렌드 한눈에

2월 7~9일 일산 킨텍스서 진행, '첨단 소재·부품 가공 시스템 산업전' 동시 열려


[아이뉴스24 김철수기자] 자동차 경량화 기술 등 미래 자동차 소재 개발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최고의 자동차 경량화 기술 및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알아볼 수 있는 '2018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이 2월 7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마이스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첨단 소재·부품 가공 시스템 산업전'이 동시 개최된다.

'차세대 자동차 기술혁신을 말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경량화 재료·부품 △경량화 가공기술·성형장비 △분석, 검사장비 △S/W 기술 등 4개의 주제로 진행되며, 전시회 부스 일반신청은 12일까지다. 부스 신청에 대한 문의는 전시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첨단 소재·부품 가공 시스템 산업전'에서는 탄소섬유복합재료, 섬유강화플라스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경량소재 및 부품, 경량금속, 특수금속, 가공장비, 산업용 3D프린터, 측정·검사, 시뮬레이션·설계 S/W, 사파이어글라스 등 첨단 소재의 가공 장비와 설계 측정 검사 등의 기술을 알아볼 수 있다.

동시에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2018 한-EU 자동차 경량화 기술 고도화 포럼'에서는 프라운호퍼, 독일 칼스루에 공과대학교 등 저명한 연사들의 발표가 있다. '2018 자율주행 자동차 ICT 융합 플랫폼 기술 동향 및 첨단 센서 전장시스템 기술 세미나'와 '2018 자동차 경량화 신기술 적용사례 및 첨단 경량소재 가공기술 이종접합 기술 세미나'를 통해 업계 종사자들의 기술 교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전시회장 내에서 진행되는 엔지니어 오픈 기술 세미나는 전시회 참관객들이 자유롭게 무료로 수강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8 자동차 경량화 기술 산업전'의 사전등록은 2월 6일 오후 5시까지로 전시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전등록 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홈페이지에 있는 초청장을 출력하거나 다운받아 현장등록 카드와 함께 제출해도 된다. 현장등록의 경우 만원에 입장할 수 있다.

김철수기자 ste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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