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풀체인지 '올 뉴 K3'는 어떤 모습?

기아차, 올 뉴 K3 렌더링 최초 공개…디트로이트 모터쇼 첫 선


[아이뉴스24 이영은기자] 기아자동차가 6년 만에 풀체인지(완전 변경)된 '올 뉴 K3'의 렌더링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11일 기아차에 따르면 올 뉴 K3는 2012년 출시 후 6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풀 체인지 모델로, 기존 K3의 다이나믹한 디자인 콘셉트에 볼륨감과 고급감을 더해 다이나믹 세단 이미지를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렌더링 이미지를 살펴보면 전면부는 기아차의 상징인 호랑이코 형상 그릴, X자 형태로 교차된 주간주행등, 풀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측면부는 길어진 후드를 기반으로 루프를 지나 트렁크까지 매끈하게 이어지는 쿠페형 루프라인을 갖췄고, 볼륨감을 강조한 면처리로 세련미를 더했다.

실내공간은 수평으로 뻗은 크롬 가니쉬를 적용한 센터페시아, 플로팅 타입의 내비게이션, 원형 사이드 에어벤트를 통해 스타일리시함을 강조했다. 또 운전자의 사용성을 고려한 2단 콘솔 트레이, 조작이 용이한 버튼 레이아웃 등 편의성과 실용성을 향상시켰다.

기아차는 올 뉴 K3를 오는 15일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K시리즈의 DNA를 계승해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온 K3의 디자인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됐다"며 "볼륨감을 강조한 외관 디자인과 실용성을 더한 내장 디자인으로 무장한 올 뉴 K3가 준중형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영은기자 eun061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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