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이동녕, 과감한 공격으로 강민수 제압

저글링과 맹독충을 이용해 강민수 무너뜨리고 승자전 진출


[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이동녕이 강력한 공격력을 앞세워 강민수를 제압하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이동녕은 이신형과 16강 진출을 다툰다.

이동녕은 6일 아프리카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8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2 리그(GSL) 시즌1' 코드S 32강 A조 2경기에서 강민수에 2대0으로 승리했다.

1세트 '블랙핑크'에서 초반은 강민수가 좋았다. 강민수는 저글링으로 뮤탈리스크를 준비하는 이동녕의 체제를 모두 확인했다. 강민수는 트리플 체제를 구축하며 자원에서도 앞서나갔다.

그러나 이동녕의 과감한 전략이 전황을 바꿨다. 이동녕은 뮤탈리스크를 생산하기 전에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강민수의 본진을 급습했다.

여왕과 일벌레 다수를 잃은 강민수는 뮤탈리스크까지 나온 이동녕의 공격을 막을 수 없었다. 이동녕은 강민수의 항복을 받아내며 선취점을 올렸다.

2세트 '카탈리스크'에서도 이동녕의 공세는 계속됐다. 앞마당 멀티 대신 맹독충을 생산한 이동녕은 저글링과 맹독충으로 강민수를 흔들었다.

패배 위기에 몰린 강민수가 여왕과 저글링으로 대응했지만 일벌레가 모두 잡히면서 버틸 힘을 잃었다. 결국 이동녕이 2세트도 승리하며 경기가 마무리됐다.

박준영기자 sicro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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