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국내서도 아이폰 배터리 교체 개시

교체 비용 최대 3만4천원…기종에 따라 무상 교체도 가능


[아이뉴스24 강민경기자] 애플코리아가 국내 아이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배터리 교체 작업을 실시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코리아는 이날 오전부터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개시했다. 교체 비용은 최대 3만4천원이며 기종에 따라 무상 교체도 가능하다.

애플코리아는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 ▲아이폰SE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배터리 교체 비용을 기존 10만원에서 최대 3만4천원으로 인하한 바 있다.

한편, 애플에 대한 집단 소송에 참여 의사를 밝힌 국내 소비자들은 2일 오전 기준 24만명을 넘어섰다. 소비자단체인 소비자주권시민회의 또한 국내 아이폰 사용자들을 원고로 해서 집단소송(손해배상청구)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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