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g클라우드', 조달청과 다수공급자계약 체결

공공 클라우드 사업 확대


[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가비아가 지난 21일 조달청과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에 대한 다수공급자계약(MAS)을 체결하고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입점을 완료했다고 26일 발표했다.

MAS는 정부와 공공기관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조달청에서 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할 다수의 공급자를 선정하는 제도다.

클라우드 다수공급자계약의 경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을 획득하고 조달청의 적격성 평가를 통과한 사업자만 체결할 수 있다.

가비아는 지난 5월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 인증을 획득해 공공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공공기관 전용 g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하며 6월부터 사업을 본격화했다.

노규남 가비아 클라우드 사업부 이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공공 서비스와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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