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AI 특화된 파워시스템 서버 출시

x86 대비 약 4배 높은 딥러닝 프레임워크 성능 제공


[아이뉴스24 김국배기자] IBM은 인공지능(AI) 개발·운용에 특화된 차세대 파워시스템 서버를 출시한다고 6일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IBM이 새로 설계한 파워9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딥러닝 프레임워크 트레이닝 시간을 기존 x86 대비 최대 4배 개선할 수 있어 기업이 AI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히 개발할 수 있게 지원한다는 것이 한국IBM의 설명이다.

체이너(Chainer), 텐서플로(TensorFlow), 카페(Caffe) 등 인기있는 AI 프레임워크에서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IBM은 다양한 산업에서 증가하는 딥러닝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4년 전부터 파워9 프로세서를 설계했다. 이미 구글 등 다수 조직에서 활용중이다.

밥 피치아노(Bob Picciano) IBM 코그너티브 시스템 수석 부사장은 "IBM 파워9 시스템은 세계 최고 성능의 슈퍼컴퓨터를 구동하는 것은 물론 전세계 기업이 우수한 통찰력을 확보해 전 산업 분야에서 과학적 발견과 혁신적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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