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TTA, 글로벌 IoT 시험인증센터 개소

중소벤처기업에 개발·검증·상용화 지원


[아이뉴스24 도민선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회장 박재문)는 중소기업 사물인터넷(IoT) 제품·서비스의 시험인증과 호환성 검증을 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IoT 시험인증센터' 개소식을 판교 기업지원허브에서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최영해 과기정통부 인터넷융합정책관, 박재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장을 비롯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자부품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통신사, 가전사, 한국전력공사, 관련 중소기업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글로벌 IoT 시험인증센터'에서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종합적인 IoT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기업의 IoT 제품·서비스가 국제표준에 맞게 개발됐는지, 주요 IoT 서비스와 호환성이 확보됐는지 등을 조사하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글로벌 IoT 시험인증센터'를 기반으로 통신사, 가전사 등과 함께 우수 IoT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대표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최영해 인터넷융합정책관은 "글로벌 IoT 시험인증센터를 거점으로 국내 IoT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해 한국이 글로벌 IoT 시장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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