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데이타, 지준영 신임 경영총괄 사장 선임

한국어도비 대표 출신, 전문경영인 체제 구축


[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퓨전데이타가 내달 1일자로 지준영 경영총괄 사장을 선임하고 전문 경영인 체제를 구축한다.

퓨전데이타는 한국어도비 대표 출신의 지준영 경영총괄 사장을 신규 선임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지준영 경영총괄 사장은 한국 IBM에서 기업고객 담당 영업과 채널사업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6년 채널사업 본부장으로 한국어도비에 합류한 뒤 2007년부터 2014년까지 7년간 대표직을 맡아 한국어도비를 이끌었다.

이후 호주 멜버른에 본사를 둔 사물인터넷(IoT) 기반기술·플랫폼 제공업체 프리스타일 테크놀로지 한국법인 대표를 맡아 IoT 기반의 디지털 원격검침 사업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퓨전데이타 관계자는 "지준영 사장은 IT 시장 변화의 흐름을 잘 알고 있는 전문 경영인"이라며 "가상화와 클라우드를 통해 해외 사업진출을 준비하는 퓨전데이타에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지준영 퓨전데이타 신임 사장은 "30여 년간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다양한 파트너 관계를 바탕으로 퓨전데이타의 내실 있는 도약을 추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퓨전데이타는 지준영 신임 사장을 중심으로 국내 사업의 내실화를 추진하고, 일본·중국·베트남 등에서 성공적인 해외 사업 진출과 안정적 매출 확보에 집중한단 계획이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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