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테크, 독도수호 마라톤 참가…사이버 영토 수호 동참

마라톤 경영 철학 고취·조직 결속력 강화


[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닉스테크가 지난 14일 서울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수변 무대에서 열린 '제10회 독도수호 마라톤 대회'에 전 직원이 참여하고 사이버 영토 수호에 동참했다고 16일 발표했다.

10주년을 맞이한 독도수호마라톤대회는 독도가 우리의 영토임을 국내외로 알리고, 사이버 영토를 수호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애국 캠페인이다.

이날 닉스테크는 자체적으로 신입사원 직장훈련(OJT)을 진행하고 직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게임 등을 진행해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박동훈 닉스테크 대표는 "마라톤은 기록의 스포츠라기보다 완주의 스포츠"라며 "지난 22년간 국내 정보보안 산업에 종사해 오면서 많은 어려움과 고난이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기업을 경영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번 마라톤은 사이버 영토를 수호하자는 의미로 개최된 만큼 사이버 보안을 책임지는 보안인으로써 참여에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국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등 다양한 기관에서 후원했다. 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군사이버사령부 등 약 60개 단체팀이 참가해 대회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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